목차

서문

가랑비에 옷 젖는다│안개 낀 아침│감나무 밑에 누워서│도박은 진행형│아! 어찌 잊을 수 있겠나│6^25전쟁의 유산│6월의 기도│자탄(自嘆)│오늘도 하루가 시작│입고 있는 옷이 온전한가?│밤사이 안녕하셨습니까?│빗방울│햇살│난민(難民)│7월의 단상(斷想)│더위를 이기는 기호품들│고통은 또 다른 성숙이다│정의(正義)는 어디에 있는가?│숨! 잘 쉬고 있는지│우려스러운 점은 없는가│모처럼 청명한 하늘을 보다│과일 천국│잠! 안 오는 한 여름 밤│바뀐 세상│우기(장마)철 건강│생활의 지혜│국민의 안전│삶은 감자│하늘 위에 뫼가 있다│열대야│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?│혹서(酷暑)│천년고도의 꿈을 꾸고│까만 밤│그때의 여름│오늘의 희망│일상의 안녕│갈수록 코미디│더위야 물러가라│앞을 바라보자│몽당연필│즐거운 여름 소리│비교 우위가 필요하다│불신과 거짓물 같이 살자│소나무│열풍(熱風)│스승님│참배나무에 돌배 달릴 수 있나?│거짓이 진실을 구축하는 세상│하늘과 땅이 노(怒) 하였다│소나기│나들이│사람의 의미│육갑 떠는 사람들이 많아│나 홀로 집에 수면 아래서│무지개 환상│우려가 심화되다│상식(常識)은 어디 갔나│마지막 열차│보이는 것들의 문제│집안이 망하려면│아스팔트의 노성(怒聲)│희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?│약속을 지키는 일│유람선과 나의 터│역시나 역사관과 가치관이│한강의 기적 꿈이었나│쓰나미는 진행 중│돌아올 수 없는 다리│정치는 어디로 갔는가│70세의 성인병│그림자는 하늘을 가리고 │비온 뒤에 햇볕 들고 땅 굳는다│지나가는 복병│평화협정 서명 받는다고 한다│쓰레기 태산│변수(變數)의 파장│새로운 아침│자기성찰(自己省察)│가을이 오면│알곡은 어디에 있나?│놀고먹자 판│9월을 맞이하여│산이 그리워질 때면│의타심에 물들면│우물 안의 개구리│오기(傲氣)│쇠코뚜레│멍청한 아침 명상│자연은 생기(生氣)다│갈등(葛藤)│소식(消息)│무엇을 수확할까?│미친개는 어떻게│이것은 아니지 않는가?│한가위만 같아라!│끊어진 길│짙어가는 추색(秋色)